첫 도전 블로그 스팟,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다
오늘 처음 블로그 스팟을 알게 되었다.
며칠 동안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을 알아보았다.
블로그를 하는 많은 툴들을 알아보았는데 도메인을 구입하고 호스팅에 등록하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방법을 익히고 며칠 밤을 샜다.
그러나 최종적인 결론은 예전에 해보았던 그누보드 홈페이지 만드는 게 나에게는 가장 편리했다.
마음이 그누보드에 쏠리면서 그누보로 확정할 때쯤에 블로그 스팟을 알게 되었다. 언젠가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사용할 까 시도해 봤지만 편리성이 너무나 떨어져서 진작 제껴놓았었다.
블로그 스팟의 매력
구글의 블로그 스팟이 가장 매력적인 건 거의 모든 화면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익혀가면 될 것이다. 자유도가 높아서 궁극적으로 홈페이지 템플릿처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그누보드도 필요 없고 워드프레스도 필요 없다
아직은 블로그 스타트에 대해서 내가 잘 알지 못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일단 가장 어려운 건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포스팅을 꾸준히 쌓아봐야 되겠다.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된다. 블로그 스팟으로 운영하는 것과 워드프레스로 운영하는 것 그리고 티스토리로 운영하는 것을 다 비교해 볼 예정이다. 조금 늦게 만난 블로그 스팟 앞으로 무한히 발전시켜 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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